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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코리아' 관계자는 "스타답지 않게 겸손하고 스태프들을 챙기는 박재범의 모습에 놀랐다"며 "누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체육관까지 제일 무거운 짐을 들고 가장 먼저 계단을 올라가는 등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얼루어 코리아' 관계자는 "스타답지 않게 겸손하고 스태프들을 챙기는 박재범의 모습에 놀랐다"며 "누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체육관까지 제일 무거운 짐을 들고 가장 먼저 계단을 올라가는 등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Translation:
A representative of "Allure Korea" stated, "We were surprised at how humble he was. He took care of each of the staff members. Nobody even asked him to and he grabbed heavy luggage all the way to the 5th athletic floor when we don't have elevators. The way he cared for others left a strong impression."
The photoshoot can be seen in "Allure Korea" November edition and also at allur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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